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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가 되려면? 커피의 역사와 현재

안녕하세요.

한국직업평가진흥협회입니다.

 

한국인의 대중 음료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커피(Coffee)라고 말하는 분들이 이제는 많을 것이라 보는데요.

아메리카노, 라떼, 에스프레소 등등 다양한 종류로 즐길 수 있는 대중화된 식품으로써 직장인들의 하루를 시작하게 하는 동반자와 같은 이미지가 되었기도 합니다.

 

물보다 커피를 많이 마신다고 할 정도로 수요가 많은데 여러분들은 커피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우리나라는 근대화가 이루어질 무렵에 들어와서 천천히 보급되었지만 커피는 수백년 전부터 존재했고 6~7세기 에티오피아에서 처음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어떠한 빨간 열매를 먹고 흥분하는 염소들을 본 칼디라는 목동이 자신도 먹어보게 되었고 상쾌한 기분,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을 받아 이슬람 사원의 수도승에게 이야기를 했고 졸음 방지 등과 같은 수양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며 점점 퍼져 나갔습니다.

13세기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성직자에게만 허용되었다고 하나 이후 대중 보급이 되었습니다.

아라비아 지역에서만 재배가 한정되었지만 12~13세기 십자군 전쟁으로 인해 유럽 십자군들이 접하게 되면서 점차 알려져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인 유행은 15세기 말 아랍 지역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이후 유럽 전역, 전세계적으로 퍼져 나가게 되었습니다.

수요가 늘어나자 제국주의를 표방하는 유럽 국가들이 인도 및 인도네시아, 그 외 아시아 국가를 식민지화 시키고 커피를 대량으로 재배하며 널리 전파되었으며 유럽에서는 커피하우스를 곳곳에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커피를 마시며 모이는 것으로 의미가 확장되며 정치, 문화, 예술과 같은 여러 분야의 사교 모임에서 함께하는 음료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17세기에는 네덜란드가 근방 유럽 국가에 전파, 18세기에는 브라질이 커피 재배의 대국이 되며 현재도 대표적인 커피 생산 국가의 하나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한 때는 배척당하기도 했지만 대중들에게 확산과 기호에 맞는 종류 개발로 인해 일상에서 빠지지 않는 필수품과 같은 존재가 되었다고 할 수 있는 커피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896년 아관파천으로 러시아 공사관에서 지내던 고종 황제가 처음 마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6.25 전쟁을 지나 미군 주둔 시기에 부대에서 원두, 인스턴트 커피들이 공급되며 사람들에게 익숙해져가며 현재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커피를 만드는 사람을 바리스타(Barista)라고 부르고 있으며 카페 매장의 수에 비례해 바리스타의 수도 많습니다.

하나의 직업으로 자리잡으며 커피를 연구하고 만들고 판매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직업이란 인식을 갖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바리스타가 되기 위해 공부를 하기도 합니다.

 

커피는 로스팅, 블렌딩으로 맛, 향을 다양하게 낼 수 있으며 가장 기본적으로 원두의 품질이 좋을 수록 향미가 깊고 맛이 풍부하기 때문에 원두의 원산지에 따른 품종별 등급이 있으며 맛의 차이를 내기 위해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카페에 가면 카페인이 들어간 커피 음료 외에도 디카페인(Decaffein), 과일 음료, 프라푸치노, 스무디 등등 기호에 맞게 마실 수 있도록 제공이 되고 있는데 커피에 대한 공부를 통해 바리스타로 일하는 게 가능하고 로스팅 카페 등 세부적인 분야에 집중하여 특색과 경쟁력을 갖춘 매장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갖춘다면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업무에 대한 숙련도를 높일 수 있어 취득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본 교육원에서도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는 바리스타 1급 강좌가 개설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갖고 준비를 계획해보셨으면 합니다.